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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f(x)의 컴백 티저 중 마지막 멤버, 엠버의 티저가 25일 공개됐다. f(x) 멤버들이 모두 함께한 일명 '완전체' 티저는 26일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SM엔터테인먼트는 25일 0시 f(x)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엠버의 컴백 티저를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빅토리아, 루나, 크리스탈에 이어 마지막 개인 티저로 엠버의 이미지 역시 f(x)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가 묻어난다.
감각적인 스타일이 티저 이미지 전체를 가득 채우고 있으며, 엠버의 장난기 넘치는 모습과 아이 같은 순수한 매력까지 고스란히 담겼다.
멤버 네 명의 개별 티저를 모두 공개한 f(x)는 26일에 멤버가 한 자리에 모인 '완전체' 티저를 공개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금까지 멤버별 티저가 모두 공개됐음에도, 여전히 새 앨범 정규 4집 '4 Walls(포 월즈)'의 색깔을 두고 여러 추측과 호기심만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 '완전체' 티저가 공개되면 비로소 뚜렷한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숫자 '4'가 이번 정규 4집 앨범의 핵심 키워드로 4인조로 재편한 f(x)의 자신감과 굳건함을 전면에 내세운 것으로 풀이된다.
타이틀곡도 앨범과 같은 이름의 '4 Walls'로 SM은 "몽환적이고 세련된 분위기가 돋보이는 딥하우스 장르의 EDM 곡"이라고만 밝혔을 뿐이라 이 역시 음악 스타일에 추측이 쏟아지는 상황이다.
'4 Walls' 앨범 전곡 음원은 27일 0시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오프라인에서도 같은 날 발매된다.
그리고 f(x)의 '4 Walls' 컴백 첫 무대가 29일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이다. 이어 30일 KBS 2TV '뮤직뱅크', 31일 MBC '쇼! 음악중심'까지 잇따라 무대를 펼치며 본격적인 정규 4집 활동에 돌입한다.
한편 f(x)는 26일까지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경리단길에서 컴백 프로모션 '4 WALLS-AN EXHIBIT(포 월즈 언 이그지빗)' 전시를 진행 중이다. 티저 영상을 네 개의 벽에 비추는 형식으로, 전례 없던 컴백 프로모션으로 파격적이란 평을 얻고 있다.
빅토리아, 루나, 크리스탈, 엠버 순으로 매일 테마를 바꿔 전시 중이며 팬들뿐 아니라 경리단길을 오가는 시민들에게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엠버 편이 공개된 24일에는 전시장 앞에 팬이 놓고 간 것으로 보이는 "에프엑스 사월이('4 Walls'를 재치 있게 풀어낸 것) 대박나자"란 작은 화분이 놓여 있어 눈길을 끌었다.
전시는 26일까지 매일 오후 8시부터 밤 12시까지, 단 네 시간씩만 공개된다.
[사진 = f(x) 공식홈페이지-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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