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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MLT-13 최종 우승은 셰득이었다.
24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MLT-13의 두 번째 방송이 전파를 탔다.
순위 발표에 앞서 미스 마리테는 "2위와 5위 시청률 차이가 2.4%"라며 "역대급으로 가장 근소한 차이를 나타냈다"고 말했다.
직후 공개된 5위는 김구라였다. 박명수는 "김구라를 이겼다"면서 환호했다. 4위는 박명수, 3위는 솔지, 1위는 오세득이었다. 2위는 정두홍이 차지했다.
결과 발표 후 오세득은 챔피언 벨트를 받고 "드디어 이놈의 원숭이 한 번 차본다"면서 기뻐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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