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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리들리 스콧 감독의 따뜻하고 유쾌한 SF ‘마션’이 역대 10월 최고 외화흥행작에 올랐다.
25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마션’은 24일 하루 동안 22만 6,428명을 불러모아 누적관객 374만 7,890명을 기록했다.
기존 10월 개봉 외화 흥행 1위는 휴 잭맨 주연의 블록버스터 ‘리얼 스틸’로 357만 9,666명이었다. 이로써 ‘마션’은 ‘리얼 스틸’을 누르고 역대 최고 외화흥행작에 이름을 새겼다.
‘마션’은 25일 오전 6시 46분 현재에도 32%의 예매율로 2위 ‘더 폰’(19%)과 큰 격차를 벌이고 있다. 다음주 초 400만을 돌파한 뒤 500만 고지를 향해 순항할 전망이다.
‘마션’은 화성을 탐사하던 중 고립된 마크 와트니(맷 데이먼)를 구하기 위해 NASA의 팀원들과 지구인이 펼치는 구출 작전을 감동적으로 그린 작품이다.
[사진 제공 = 20세기 폭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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