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안성(경기도) 유진형 기자] 故 신해철의 부인 윤원희가 25일 오후 경기도 안성 유토피아 추모관에서 열린 (故) 신해철 사망 1주기 추모식 'Here I stand for you' 및 봉안식에 참석해 눈물 흘리자 딸이 위로하고 있다.
유족 및 동료들 그리고 팬들과 함께한 이번 추모식에는 '그리움의 편지', '퍼플 리본 달기' 등 식전행사에 이어 추모 미사와 추모사 낭독, 기제사 예식이 이어지며 유토피아 납골당에 안치된 유골을 야외 안치단으로 옮기는 봉안식과 장지 헌화식 등을 끝으로 자유 참배로 마무리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