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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남매듀오 악동뮤지션의 3년 전 모습이 공개됐다.
SBS는 최근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지난 2012년 방송됐던 악동뮤지션의 'K팝스타 시즌2' 본선 1라운드 첫무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악동뮤지션은 지금보다 앳된 모습으로 자작곡 '다리 꼬지마'를 열창하고 있어 많은 팬들의 추억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최근 'K팝스타 시즌5'의 본선 1라운드 녹화에 객원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악동뮤지션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좋은 곡을 열심히 작업 중이고 팬분들께 좋은 곡으로 돌아오겠다"고 근황을 밝혔다.
새로운 스타발굴을 위해 출격 준비를 마친 'K팝스타 시즌5'는 오는 11월 22일 첫 방송을 앞뒀다.
[남매듀오 악동뮤지션.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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