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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석현준(24)이 선발 출전한 비토리아 세투발이 포르투갈 리그 6위에 등극했다.
비토리아는 26일 오전(한국시간) 열린 2015-16시즌 포르투갈 프리메라리가 8라운드 모레이렌세와의 원정 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이날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석현준은 후반 34분 교체될 때까지 79분간 활약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지난 달 29일 나시오날전 득점 후 골이 없는 석현준은 리그 8경기서 5골을 기록 중이다.
비토리아는 전반 43분 클라로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이어 후반 39분 파체코의 추가골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이로써 리그 2연승을 달린 비토리아는 3승4무1패(승점13)를 기록하며 리그 6위로 올라섰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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