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카바니와 이브라히모비치가 나란히 골을 터트린 파리생제르망(PSG)이 생테티엔을 완파하고 프랑스 리그1 선두를 질주했다.
PSG는 26일 오전(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서 열린 생테티엔과의 2015-16시즌 리그1 11라운드에서 4-1로 이겼다. PSG는 리그 5연승과 함께 9승2무(승점 29점)의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2위 앙겔스(승점 22점)와 승점 7점차의 격차를 보이게 됐다.
PSG는 생테티엔을 상대로 전반 23분 쿠르자와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쿠르자와는 페널티지역 왼쪽을 돌파한 후 왼발 슈팅으로 생테티엔 골문을 갈랐다.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PSG는 후반전 들어 이브라히모비치와 카바니가 잇달아 득점을 합작했다. PSG는 후반 3분 카바니의 추가골로 점수차를 벌렸다. 카바니는 이브라히모비치가 페널티지역 왼쪽으로 내준 볼을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 PSG는 후반 22분 이브라히모비치가 팀의 3번째 골을 성공시켜 대승을 예고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카바니가 페널티지역 한복판으로 밀어준 볼을 오른발로 차 넣었다.
PSG는 후반 28분 베라티가 자책골을 내줬지만 이후 후반 43분 모우라가 팀의 4번째 골을 기록해 승리를 자축했고 생테티엔전을 대승으로 마무리 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