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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라이징 스타' 배우 곽시양이 연기라는 직업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곽시양은 최근 매거진 인스타일과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최근 훤칠한 키에 조각 같은 얼굴, 다채로운 매력을 바탕으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KBS 2TV 일일드라마 '다 잘 될 거야'와 영화 '가족계획',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영화 '야간비행'으로 데뷔한 이후 불과 1~2년 만의 급성장이다.
이에 대해 곽시양은 "배우는 저라는 사람에게 잘 맞는 직업이라고 생각한다. 연기하면 할수록 빠져든다. 더 파고들고 싶은 마음뿐이다"며 연기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한편, 곽시양이 출연하는 '다 잘 될 거야'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곽시양. 사진 = 인스타일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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