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이형민 감독이 26일 오후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다목적홀에서 열린 웹드라마 '도전에 반하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웹드라마는 이번에 첫 도전 합니다."라고 했다.
'도전에 반하다'는 남자 주인공 '나도전(EXO 시우민 분)'과 도전 동아리 '하나 더하기'의 회장인 여자 주인공 '반하다(김소은 분)'가 우연한 계기로 만난 후 함께 도전과 꿈을 쫓아가는 과정을 그려낸 6부작 드라마다. 소심한 성격이지만 삐에로 연기자를 꿈꾸는 나도전과 푸드 트럭 창업이 목표인 반하다가 각자의 꿈을 위해 도전하는 과정을 유쾌하게 담았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