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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팝스타 제이슨므라즈(38)가 결혼을 발표했다.
제이슨므라즈는 25일(현지시각) 오후 7시 25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는 오늘 세상 최고 행운의 남자가 됐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웨딩드레스를 입은 예비 신부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제이슨므라즈는 트위터 계정에 '남편'이라는 새로운 상태 메시지를 추가했다.
복수의 해외매체 보도에 따르면 제이슨므라즈는 이날 미국 버지니아의 한 교회에서 가까운 친척들과 친구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신부의 이름은 크리스티나 카라노로 자세한 신상은 알려진 바 없다.
제이슨므라즈는 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월드와이드 팝스타다.
[팝스타 제이슨 므라즈(위)가 공개한 신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제이슨므라즈 트위터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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