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빅뱅이 마카오에서 투어를 성공리에 마쳤다.
빅뱅(BIGBANG)이 지난 25일 마카오에서 '빅뱅 2015 메이드(MADE) 세계 투어 마카오' 콘서트를 가졌으며 현장이 3만명의 관객으로 꽉 들어찬 가운데 뜨거운 열기를 모았을 뿐 아니라 텅쉰(QQ.com)을 통해 콘서트가 중국 전역에 생방송됐다고 텅쉰 연예, 동방 위성 등에서 지난 26일 보도했다.
빅뱅은 마카오 콘서트에서 덩리쥔(鄧麗君)의 히트곡 '월량대표아적심(月亮代表我的心)'을 열창하기도 했으며 내년 이후 따로따로 군입대 등으로 인해 7년 후 다시 멤버들이 재결합할 수 있다는 메시지 역시 현지 팬들에 전해 아쉬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고 현지 매체들이 소개했다.
한편 중국 동방 위성 등은 빅뱅이 이날 현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중국어 실력을 아주 많이 발휘해줬으며 현장 분위기가 매우 폭발적이었다고 중점적으로 보도하기도 했다.
텅쉰 연예는 텅쉰 동영상을 통해 독점 생중계된 빅뱅 마카오 콘서트를 중국의 최소 100만 명 이상의 네티즌들이 관람한 것으로 이날 전하기도 했다.
[그룹 빅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남소현 기자 nsh123@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