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야구대표팀 이대은이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프리미어 12' 대비 공개훈련에서 그라운드로 나서고 있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에서 주최하는 '프리미어12'는 세계 야구랭킹 상위 12개국이 참가해 승부를 가르는 대회로 11월 8일 한국-일본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11월 21일까지 열린다. 한국은 미국, 일본, 도미니카, 베네수엘라, 멕시코와 함께 B조에 편성됐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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