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구 윤욱재 기자] 한국시리즈가 2경기 연속 만원 사례를 이뤘다.
27일 대구구장에서는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2015 타이어뱅크 KBO 한국시리즈 2차전이 열렸다.
이날 대구구장에는 관중 1만 명이 운집했다. 포스트시즌 통산 254번째, 한국시리즈 통산 132번째 매진으로 기록됐다.
[26일 오후 대구 시민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매진됐다. 삼성 라이온즈 야구팬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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