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 ‘다찌마와 리’ ‘성난 변호사’ 등 수 많은 영화에서 개성 있는 연기로 사랑을 받아온 신 스틸러이자, 예능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냉장고를 부탁해’ 등에서 활약하며 최근 예능 샛별로 떠오른 임원희가 영화를 통한 나눔에 함께하는 뜻으로 공감영화제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제3회 공감영화제는 영화제의 수익금 전액을 사회적 약자 또는 이웃의 공감이 필요한 곳에 기부하는 영화제이다. 영화 관람료를 ‘공감요금제’라는 자유로운 후불제로 운영, 지난 1, 2회 영화제 수익금 전액을 장애인 부모회, 외국인 근로자, 재일학교 등에 전달하며 영화가 관객뿐만 아니라 스크린 밖 세상까지 따듯하게 할 수 있는 작은 기적을 이루었다.
올해 공감영화제 수익금은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과 ‘싱글맘’(미혼모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임원희는 공감영화제의 취지에 적극 공감을 표하면서 홀로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그는 “싱글맘 여러분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믿고 기운 내기를 바란다. 정말 기특한 어머니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다”며 영상을 통해 싱글맘들에게 따듯한 마음을 전했다.
위와 같이 배우 임원희가 응원하는 제3회 공감영화제는 특별히 영화의 주제와 관련된 뜻 깊은 부대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국내 유일의 ‘영화로 나누고 실천하는 축제’인 공감영화제는 홍대입구 미디어까페 후에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된다.
[임원희. 사진 제공 = 공감영화제]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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