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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창원(경남) 송일섭 기자] AOA 초아가 30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시 두대동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POP 월드 페스티벌 2015'에서 담요를 두르고 사회를 보고 있다.
'K-POP 월드 페스티벌 2015'은 전세계 67개국 84개 도시에서 열린 예선을 거쳐 선발된 14개국 57명의 젊은이들이 K팝과 퍼포먼스 경연을 펼쳐 순위를 가리는 무대로 샤이니, 포미닛, EXID, 빅스, 방탄소년단, AOA, 레드벨벳 등 한류를 대표하는 K팝 스타들도 무대에 올라 함께한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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