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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가수 채연이 힘들었던 중국 진출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3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채연은 약 12년간 활동하며 있었던 에피소드 등을 털어놨다.
잘 알려져 있듯 중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한류스타다. 그러나 채연에게도 힘든 시기가 있었다고. 채연은 같은 소속사였던 구준엽 덕에 중국 무대에 설 수 있었다고 밝히며 "공항에 도착했는데 너무 팬들이 많아서 '이게 무슨 일이지' 싶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중국 예능 출연차 비행기를 타고 방송사에 도착했는데, 촬영 시작 직전까지 시간이 없었다. 모자를 쓰고 방송을 할 수 는 없으니 '1시간만 달라'고 말했는데, 이해를 해주지 않고 내가 있는 데서 '너네 가'라고 하더라. 그 말을 알아들어버렸다"고 설명했다.
또 "속상해서 울었다. 내가 여기 와서 왜 이런 대접을 받아야 하나 싶었다"고 고백하며 과거를 회상했다.
[사람이 좋다 채연.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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