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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후광 인턴기자] '일본시리즈 MVP' 이대호가 금의환향한다.
이대호(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에이전시 오투에스앤엠은 그가 31일 가족과 함께 에어부산 BX-142편으로 오후 8시 40분 부산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고 전했다.
올 시즌 소프트뱅크에서 2년 차를 맞이한 이대호는 141경기에서 타율 0.282(625타석 510타수 144안타) 31홈런으로 시즌을 마쳤다.
팀의 2년 연속 정규리그 우승에 기여했으며 특히 JS에서의 활약이 대단했다. 5경기 4번타자로 선발 출장, 16타수 8안타 2홈런 8타점을 기록하며 한국선수 최초로 JS MVP가 됐다.
이대호는 귀국 후 이틀 정도의 휴가를 가진다. 이후 내달 3일 오전 10시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입국 공식기자회견을 가진 뒤 오후 1시부터 프리미어 12 야구대표팀 공식훈련에 참가할 예정이다.
입국 공식기자회견에서는 올 시즌을 끝으로 또 다시 FA(프리에이전트)가 되는 거취문제와 계약상황 등을 함께 발표할 예정이며 기자회견은 1시간 정도 진행된다.
[이대호.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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