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MD화보] '배꼽 피어싱' 치어리더, 허리 흔들며 요염 응원
2015-10-31 13:07:57
삼성 치어리더가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삼성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쳤다.
▲ 요염한 S라인 드러낸 치어리더
▲ 초미니 치어리더 '아찔한 유혹'
▲ 초미니 치어리더 '아찔하게 흔들흔들'
▲ 초미니 치어리더 '아찔한 쩍벌 댄스'
▲ 아찔 각선미 치어리더 '추위는 없어요'
▲ 초미니 아찔 치어리더 '황홀한 복근'
▲ 아찔한 치어리더 '찔러'
곽경훈 기자 , 강지윤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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