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17세 이하(U-17) 월드컵에서 맹활약을 펼친 대표팀 선수단이 귀국했다.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U-17 대표팀은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U-17 대표팀은 칠레에서 열린 2015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에서 16강에 진출하는 선전을 펼쳤다.
한국은 이번 U-17 월드컵에서 한국축구에 한 획을 긋는 기록들을 쏟아냈다. 한국은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브라질에 1-0 승리를 거두며 한국 남자 각급 대표팀 중에선 사상 처음으로 FIFA 주관대회에서 브라질을 꺾었다. 또한 대회 출전 24개팀 중 유일하게 무실점을 기록한 U-17 대표팀은 한국축구 사상 처음으로 FIFA 주관대회 조별리그를 무실점으로 통과했다. 또한 U-17 대표팀은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 대표팀에 이어 FIFA 주관대회 조별리그를 사상 최고 성적(2승1무)로 통과했고 U-17 대표팀의 FIFA 주관대회 조별리그 1위 통과는 한국축구 사상 3번째 기록이다.
[U-17 대표팀. 사진 = 대한축구협회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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