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윤채영(한화)이 단독선두에 올랐다.
윤채영은 31일 경상남도 거제시 드비치 골프클럽(파72, 6482야드)에서 열린 2015 KLPGA 투어 서울경제-문영퀸즈파크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5억원) 2라운드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 중간합계 3언더파 141타의 윤채영은 단독선두에 올랐다.
윤채영은 전반 1번홀, 2번홀, 5번홀에서 연이어 버디를 잡았다. 8번홀과 후반 13번홀에서 보기로 주춤했지만, 15번홀 버디로 흐름을 바꿨다. 17번홀에서 보기에 머물렀으나 선두 도약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김해림(롯데)이 1언더파 143타로 단독 2위에 올랐다. 조윤지(하이원리조트), 윤선정(삼천리), 배선우(삼천리)가 이븐파 144타로 공동 3위를 형성했다. 박소연과 양수진은 1오버파 145타로 공동 6위를 형성했다.
1라운드서 단독 선두였던 최유림(토니모리)은 버디 1개, 보기 5개, 더블보기 1개로 6타를 잃어 3오버파 147타로 추희정, 박서영, 서하경, 김예진, 배희경과 함께 공동 16위로 하락했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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