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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쿠티뉴가 2골을 터트리며 위르겐 클롭 감독에게 프리미어리그 첫 승을 선물했다.
리버풀은 31일 오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리지서 치러진 첼시와의 2015-1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서 3-1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리버풀은 리그 4경기 만에 값진 승리를 추가했다. 또한 앞서 리그컵에서 리버풀 부임후 첫승을 거뒀던 클롭은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첫 번째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반면 첼시는 강등권 추락을 걱정해야 하는 위기에 놓였다.
경기는 첼시가 앞서갔다. 전반 4분 만에 하미레스가 헤딩으로 포문을 열었다. 하지만 전반 막판 추가시간에 리버풀은 쿠티뉴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들어 리버풀이 더욱 거세게 첼시를 몰아쳤다. 그리고 후반 29분 쿠티뉴가 한 골을 더 추가하며 경기를 뒤집었다. 첼시는 교체로 변화를 노렸지만 오히려 공수 밸런스가 붕괴됐다.
상승세를 탄 리버풀의 공격은 계속됐다. 그리고 후반 37분 교체로 들어온 벤테케가 쐐기골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결국 경기는 리버풀의 3-1 완승으로 종료됐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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