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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이청용이 결장한 가운데 크리스탈 팰리스가 홈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비겼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1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셀허스트 파크서 열린 맨유와의 2015-16시즌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크리스탈 팰리스는 3경기 무승(1무2패) 부진에 빠졌다.
이날 이청용은 벤치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경기에 투입되진 않았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볼라시에와 자하 등 발 빠른 윙어들을 활용해 맨유와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골 운이 따르지 않았다. 전반 10분 볼라시에 슈팅은 데 헤아 손을 맞고 골대를 강타했다.
맨유도 마샬과 에레라가 잇따라 슈팅을 시도했지만 모두 빗맞거나 골키퍼에 가로 막혔다. 전반은 득점 없이 끝났다.
후반도 경기 양상은 비슷했다. 맨유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크리스탈 팰리스의 공격이 더 날카로웠다. 특히 후반 27분 카바예의 슈팅이 가장 아쉬웠다. 결국 경기는 0-0으로 종료됐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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