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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레아 세이두가 한국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1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선 영화 '007스펙터'의 '본드걸' 레아 세이두의 인터뷰가 방송됐다.
인터뷰 중 레아 세이두는 "아이 러브 코리아"라고 말했다. 레아 세이두는 한국을 방문한 적 있다며 "며칠 밖에 안 있었지만 음식이 맛있었다"며 "어떤 도시를 방문했는데, 굉장히 시적인 도시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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