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가 특유의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에이핑크는 1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의 제주도 특집에서 '리멤버'를 열창했다.
이날 에이핑크 멤버들은 발랄하고 깜찍한 안무로 시원한 '리멤버' 무대를 완성했다. 많은 걸그룹들이 내세우는 섹시, 노출 콘셉트는 아니지만 청량감 넘치는 미소 만으로도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기엔 충분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규현, 에이핑크, 비투비, EXID, 걸스데이, 에일리, 갓세븐, 마마무, 틴탑, 방탄소년단, 러블리즈, 몬스타엑스, 트와이스, 엔플라잉, 오마이걸, 홍진영, 멜로디데이, 하이포 등이 출연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