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전세계 팬들의 오랜 기다림의 종지부를 찍을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의 메가폰을 할리우드의 최고의 천재 감독이라 불리는 J.J. 에이브럼스 감독이 잡아 관심을 높이고 있다.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의 메가폰을 잡으며 화제의 중심에 선 J.J. 에이브럼스 감독은 '스타 트렉: 더 비기닝', 인기 드라마 '로스트' 시리즈의 감독이자 드라마 '프린지', '알카트라즈' 등 TV 시리즈는 물론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클로버 필드' 등의 제작자로 활약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뛰어난 연출력과 탄탄한 스토리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천재 감독. 특히 그가 최근에 제작을 맡은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국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과 호평을 받으며 국내 관객수 약 612만 명을 동원, 그 명성을 입증해냈다.
그가 이번에 연출을 맡게 된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는 개봉에 앞서 20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바 있다. 영화제 개막식 당일 '스타워즈'의 대표 캐릭터 스톰트루퍼와 R2D2의 레드카펫 행진과 함께 공개된 J.J. 에이브럼스 감독의 특별 인사 영상에는 영화제에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과 더불어 "조만간 여러분을 만나길 기대합니다"라며 한국팬들에 대한 애정을 표시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한편 더욱 강력해진 포스의 부활과 그 안에 숨겨져 있던 진실이 밝혀질 것을 암시하며 역대급 시리즈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 있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가 개봉 전부터 전세계 팬들을 열광시키고 있는 가운데, 과연 매 작품마다 놀라운 연출력과 탁월한 상상력으로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J.J. 에이브럼스 감독이 최고의 시리즈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를 만나 또 어떤 성공적인 신화를 그려나가게 될지 벌써부터 세계적으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는 12월 17일 개봉 예정.
[영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스틸. 사진 =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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