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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후광 인턴기자] 전직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강병규(43)가 역사교과서 국정화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정부는 3일 역사교과서 국정화 방안을 확정 고시했다. 고시 직후 강병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국정교과서 찬성! 다음 정권에서 다시 또 바꾸는것 찬성! 앞으로 정권 잡은 X들이 계속 바꾸는것 찬성! XX 이런곳이 내나라 내국가야?"라는 글을 통해 의견을 남겼다.
최근 강병규는 "넥센에 스폰하겠다는 일본의 금융회사든 대부업체든 비난하는 병X 미디어는 도대체 무슨 논리일까?"라고 하며 넥센 히어로즈 차기 메인 스폰서 논란에 '돌직구'를 날리며 주목 받은 바 있다.
[강병규.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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