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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자밀킴이 한국어 가사를 외우는 방법을 밝혔다.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M아카데미에서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7’ TOP5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자밀킴은 어린 시절부터 강박장애, 색맹으로 고생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자밀킴은 "어렸을 때 친구가 많이 없어 내 멘탈이 어떤지 궁금했다. 그래서 기억에 대해 신경썼다. 난 단기 기억력은 좋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가사를 받으면 처음엔 뜻을 물어본다. 느낌을 알게 되면 그 다음에 가사를 50번, 100번 듣고 부른다. 그걸 잊어버리면 다시 반복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외워진다. 가사의 뜻을 잊어버리고 소리를 듣는다. 가사가 악기가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는 5일 밤11시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슈퍼스타K7’ TOP5의 네 번째 생방송이 진행된다.
[사진 = 엠넷 제공]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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