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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하이포(HIGH4)가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롤링홀에서 열린 신곡 ‘D.O.A.(Dead or Alive)’ 컴백 쇼케이스에서 인사하고 있다.
지난해 봄 아이유와 함께한 ‘봄 사랑 벚꽃 말고’로 데뷔한 하이포는 5개월 동안 새 앨범을 준비했고 신곡 ‘D.O.A.(Dead or Alive)’로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하이포의 신곡 D.O.A는 클럽 힙합뮤직 장르의 곡으로 강렬한 트랙에 슬픈 가사와 래핑, 보컬 어레인지의 조화에 중심을 맞췄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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