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야구대표팀 이대은이 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구장에서 진행된 프리미어12 대비 야구대표팀 공개훈련에서 그라운드로 나서고 있다.
이대은은 "아버지가 특이한걸 좋아 하셔서 미국에 있을때부터 영문 이름을 이렇게 했다. 별다른 뜻은 없다"고 밝혔다.
한국시리즈를 마친 선수들이 합류한 야구 국가대표팀은 고척스카이돔구장에서 4일과 5일 쿠바 대표팀과 두 차례 평가전을 갖고 8일 일본 삿포로에서 펼쳐지는 개막전을 위해 6일 출국한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