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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예원이 케이블채널 tvN 'SNL코리아6' 출연을 최종 고사했다.
3일 스타제국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예원이 'SNL코리아6' 출연 제의를 받고 신중하게 고민했지만 최종 고사했다. 아직은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다"고 밝혔다.
앞서 'SNL코리아6' 제작진은 이태임이 호스트로 출연하는 7일 방송에 예원을 섭외했다.
예원이 출연한다면 이태임과는 지난 2월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도중 벌어진 '욕설 논란' 이후 첫 만남을 가지게 되는 것이었다.
예원은 지난 6월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 하차한 이후 별다른 방송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가수 예원.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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