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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1명이 퇴장 당한 유벤투스가 묀헨글라드바흐와 비기며 2위로 순위가 하락했다.
유벤투스는 4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보루시아 파크서 치른 묀헨글라드바흐와의 2015-1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D조 4차전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승점 1점에 그친 유벤투스는 같은 시간 세비야를 꺾은 맨체스터 시티에 밀려 조 2위로 내려앉았다. 묀헨글라드바흐는 4위에 머물렀다.
묀헨글라드바흐가 먼저 앞서갔다. 전반 18분 라파엘의 패스를 존슨이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유벤투스는 전반 44분 다시 균형을 맞췄다. 리슈타이너가 발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유벤투스는 후반 8분 헤르나네스가 퇴장 당하며 위기를 맞았다. 10명이 된 유벤투스는 수적 열세에 놓이며 묀헨글라드바흐의 공세에 고전했다.
결국 위기에 놓인 유벤투스는 교체를 통해 수비적으로 전환하며 묀헨글라드바흐의 공격을 막아냈다. 결국 추가골은 없었고 경기는 무승부로 종료됐다.
[사진 = AFPBBEN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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