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가 변치않는 사랑을 과시했다.
이들은 3일(현지시간) 뉴욕의 한 극장에서 열린 ‘바이 더 씨’ 아카데미 스크리닝 행사에 참석해 일각에서 제기된 불륜설을 잠재우는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앞서 ‘잃어버린 도시 Z’의 제작자인 브래드 피트가 여주인공 역을 맡은 시에나 밀러와 자주 대화를 나눠 안젤리나 졸리가 화를 냈다는 루머가 돌았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는 낮에 쌍둥이 녹스 레온(아들)과 비비엔 마셸린(딸)을 데리고 미국 뉴욕의 있는 한 서점에 등장하는 등 행복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바이 더 씨’는 1970년대 중반 프랑스를 배경으로 전직 댄서 바네사(안젤리나 졸리)와 작가인 그의 남편 롤란드(브래드 피트)가 여행지에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면서 위기에 놓인 결혼 생활을 되돌아보는 이야기다. 예고편에서 이들은 실제 부부싸움을 방불케하는 리얼한 연기로 주목을 끌었다. 안젤리나 졸리가 메가폰을 잡았다. 미국에서 11월 13일 개봉한다.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