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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과 미료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뮤직라이브러리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린 정규 6집 앨범 'BASIC(베이직)' 뮤직토크 무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년 4개월 만에 컴백한 브아걸의 정규6집 타이틀곡 '신세계'는 브아걸의 히트곡들을 만들어낸 이민수 작곡가와 김이나 작사가가 호흡을 맞춘 곡으로, 브아걸 스타일의 컨템포러리 알앤비 댄스곡에 뮤지컬을 연상시키는 인트로와 가창력이 조화를 이룬 곡이다. 브아걸의 음원은 11월5일 0시에 공개된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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