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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박은혜가 드디어 동생 장혁과 만났다. 자칫 목숨을 잃을 뻔한 위기에서도 구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특별기획드라마 '장사의 神-객주 2015'(극본 정성희 이한호 연출 김종선 제작 SM C&C) 12회에서는 천봉삼(장혁)이 김학준(김학철)을 살해한 공범으로 몰려 그의 첩인 천소례(박은혜)에게 확인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천봉삼은 김학준의 집으로 끌려와 천소례와 마주했고, 그 순간 김보현(김규철)이 그를 알아봤다. 김보현이 천봉삼에게 이름을 물었고, 함께 온 관군이 그의 채장을 꺼내 이름을 확인해줬다. 천봉삼은 아버지 천오수의 채장도 함께 가지고 있었다.
그 순간 천소례는 놀라 쓰러질 뻔 했다. 십수년을 찾아 헤맸던 동생이 바로 눈 앞에 있었기 때문이었다. 김보현은 천봉삼을 심문하라며 끌고 가라 했지만, 천소례는 "더 이상 피비린내 풍기기 싫다"며 천봉삼을 풀어달라 부탁했다. 천소례는 어떻게든 동생을 살리고자 했다.
그러나 천봉삼은 아직 누나를 제대로 알아보지 못했다. 과연 두 사람이 극적으로 서로를 알아보고 재회해 앞으로의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사진 = KBS 2TV '장사의 神-객주2015' 12회 화면 캡처]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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