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한밤' 최여진 "안티 없는 명배우 되고 싶다"
2015-11-05 00:04:59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최여진이 대중에게 관심과 애정을 부탁했다.
4일 밤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는 권혁수가 최여진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최여진은 권혁수로부터 "대중에게 어떤 최여진으로 기억되고 싶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옆집 언니 같은 편안하면서도 가족 같은.."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최여진은 "가족에게는 욕을 할 수 없지 않냐"면서 진짜 속내를 밝혔다. 그러면서 "안티가 없는 명배우가 되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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