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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바이에른 뮌헨(독일)이 아스날(잉글랜드)을 대파하고 챔피언스리그에서의 패배를 설욕했다.
뮌헨은 5일 오전(한국시각)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린 2015-1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F조 4차전서 아스날에 5-1로 크게 이겼다. 뮌헨은 지난 3차전 원정경기 아스날전 패배 설욕에 성공했다. 뮌헨은 이날 승리로 3승1패(승점 9점)를 기록하며 조 선두를 질주했다. 아스날은 1승3패(승점 3점)의 성적으로 조 3위에 머물렀다.
뮌헨은 아스날을 상대로 레반도프스키가 공격수로 출전했고 더글라스 코스타와 코만이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알칸타라, 뮐러, 알론소는 중원을 구성했고 수비는 알라바, 마르티네즈, 보아텡, 람이 맡았다. 골문은 노이어가 지켰다.
아스날은 지루가 공격수로 나섰고 산체스, 외질, 캠벨이 공격을 이끌었다. 카졸라와 코클린은 중원을 구성했고 수비는 몬레알, 가브리엘, 메르데사커, 데부치가 책임졌다. 골키퍼는 체흐가 출전했다.
양팀의 맞대결서 뮌헨은 경기시작 10분 만에 레반도프스키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레반도프스키는 알칸트라의 어시스트를 헤딩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아스날 골문을 갈랐다.
이어 뮌헨은 전반 29분 뮐러의 추가골로 점수차를 벌렸다. 뮐러는 코만의 어시스트를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아스날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 뮌헨은 전반 44분 알라바가 팀의 3번째 골을 기록해 일찌감치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알라바는 페널티지역 외곽에서 왼발 슈팅으로 아스날 골문 구석을 갈랐다.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뮌헨은 후반전 들어서도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뮌헨은 후반 9분 알라바의 어시스트를 로번이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득점행진에 가세했다. 반격에 나선 아스날은 후반 24분 지루가 왼발 슈팅으로 만회골을 기록했다. 만회골을 내준 뮌헨은 후반 44분 뮐러가 오른발 슈팅으로 멀티골을 기록하며 승리를 자축했고 뮌헨의 대승으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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