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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남성 아이돌그룹 아이콘이 B.I&BOBBY 유닛 탄생을 알렸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5일 오전 9시 공식블로그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알리는 'iKON - DOUBLE DIGITAL SINGLE 이리오너라(ANTHEM)'라는 타이틀의 포스터를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에는 카리스마 넘치는 비아이(B.I)와 바비(BOBBY)의 흑백 이미지가 담겼다. 바비와 비아이는 '이리오너라'의 작사, 작곡에 참여했으며, 프로듀서로의 역량도 과시했다.
한편 컴백을 연기한 아이콘은 오는 16일 디지털 싱글 2곡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12월 14일에는 풀앨범을 발표한다.
[사진 = YG 엔터테인먼트]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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