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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빅마마로 데뷔한 가수 박민혜가 출산을 앞두고 있다.
박민혜 소속사 산타뮤직 관계자는 5일 마이데일리에 "박민혜가 12월 초 출산을 앞뒀다"고 밝혔다.
박민혜는 지난 2010년 11세 연상 음향 엔지니어와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결혼 5년만에 출산이라 철저하게 몸 관리 중이다.
박민혜는 2003년 빅마마로 데뷔했다. 지난해 '유앤미(You & Me)'로 솔로로서 활동했다.
[가수 박민혜. 사진 = 산타뮤직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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