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박진순 감독이 5일 오후 서울 광화문 미로스페이스에서 열린 영화'설지' 시사회에 참석했다.
2015년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호평, 북한인권국제영화제 개막 상영과 상영회 매진으로 관객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설지'는 탈북 새터민이면서 아트페인팅이라는 독특한 예술세계를 펼치는 설지가 그림을 통해 숨겨진 상처를 치유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판타지 드라마이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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