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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솔로로 나선 신화 김동완이 잔잔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팬들을 사로잡았다.
김동완은 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I'M FINE'을 열창했다. 이날 김동완은 잔잔한 기타 선율에 어울리는 부드러운 목소리로 잔잔한 카리스마를 발휘해 팬들의 환호에 휩싸였다.
'I'M FINE'은 스웨덴 출신의 Håkan Persson(호칸 페르손)과 Louise Lindenger(루이스 린덴에르)로 구성된 프로듀싱 팀이 만든 미디움 템포의 곡으로, 부드러운 기타 사운드와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의 조합이 진한 가을 감성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가비앤제이, 김동완, 다이아, 라니아, 로미오, 루커스, 멜로디데이, 몬스타엑스, 업텐션, f(x), 엔플라잉, 오마이걸, 옴므, 주, 칠학년일반, 트와이스, 하이포가 출연했다.
[김동완. 사진 = Mnet '엠카운트다운' 화면 캡처]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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