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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그룹 소나무의 나현이 키위 알레르기가 있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KBS 2TV '비타민'에서는 가을 불청객 환절기 질환을 주제로 알레르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나현은 "특이한 알레르기가 있다는데?"라는 물음에 "저는 키위 알레르기가 있다. 키위를 먹으면 토하고 목이 붓는다"며 "그래서 아예 (키위를) 못 먹는다"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는 "저는 제가 아는 분 중에는 막나래 알레르기가 있는 분이 있다. 왜 그런 알레르기가 생겼는지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나무 나현, 박나래. 사진 = KBS 2TV '비타민' 화면 캡처]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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