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지승훈 인턴기자] 이승우가 근황을 전했다.
이승우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st night in Korea! Good night!”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승우는 브이자를 만들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금발에서 흑발로 바뀐점이 눈길 을 끈다. 이승우는 이날을 마지막으로 한국에서의 마지막 시간을 보냈다.
한편 이승우가 속한 17세 이하(U-17) 대표팀은 지난 29일 칠레 라세레나의 라포르타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5 국제축구연맹(FIFA) U-17 칠레월드컵 벨기에와의 16강전서 0-2로 패해 탈락했다.
[이승우. 사진 = 이승우 인스타그램 캡처]
지승훈 기자 jshyh0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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