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김구라와 전현무가 JTBC 새 예능프로그램 '헌집줄게 새집다오'의 MC로 발탁됐다.
JTBC 관계자는 6일 오후 마이데일리에 "김구라와 전현무가 '헌집줄게 새집다오'의 새 MC로 발탁돼 함께 호흡을 맞춘다"며 "아직 다른 패널들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연예인들의 의뢰를 받아 리모델링을 한다는 콘셉트의 '헌집줄게 새집다오'는 '님과 함께' '유자식 상팔자'의 성치경 CP가 연출을 맡았다.
김구라 전현무가 출연을 확정한 '헌집줄게 새집다오'는 오는 12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김구라 전현무.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장영준 digou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