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차승원이 차줌마로 변신했다.
6일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어촌편2' 공식 페이스북에는 "이 시대 최고의 신붓감"이라는 소개와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차승원은 장신의 키를 뽐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여기에 차줌마를 완성하는 두건 패션과, 국자가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신붓감으론 좀 크신 듯" "단점 하나는 지나치게 상남자라는거" "신붓감이 너무 멋있네" "오늘은 어떤 요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배우 차승원. 사진 = '삼시세끼-어촌편2' 공식 페이스북]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