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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노지훈이 공백 기간동안 했던 것들을 밝혔다.
6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공개된 Showbiz Korea에서는 노지훈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노지훈은 "쉬는 동안 볼링, 수상스키 등을 즐겼다"고 말했다.
이어 "쉬는 동안 공백이 길다보니, 스트레스가 많지 않았겠느냐. 세상을 넓게 보고자 가까운 일본, 중국을 다녀왔다. 3개국 정도 다녀왔다. 그래서 더 좋은 노래가 나올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사진 = 네이버 V앱 영상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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