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삿포로(일본) 송일섭 기자] 야구대표팀 박병호가 7일 오후 일본 삿포로시 니혼햄 파이터스 실내연습장에서 진행된 야구 국가대항전 '프리미어12' 공식훈련에서 인터뷰를 갖고 있다.
박병호는 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 부터 1285만 달러(약 146억원)에 달하는 포스팅 금액을 전달 받았다. 이는 아시아 야수 역대 2위에 해당하는 고액 으로 아직 입찰에 승리한 구단은 밝혀지지 않았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