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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육성재가 조이에게 손편지 선물을 건넸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육성재가 조이에게 특별한 선물을 했다. 라디오에 출연해 연애를 하면 손편지를 받고 싶다고 말했던 조이를 위해 직접 손편지를 전한 것.
육성재는 "네가 '내가 더 좋아하는 것 같아'라고 말할 때마다 오빠는 너무 속상하다"며 "부족한 걸 채워주고 서로 배워가면서 예쁜 결혼 생활 하자"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 = M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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