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진격의 거인’ 김신욱이 17호골을 터트리며 K리그 클래식 득점왕을 향해 순항했다.
울산은 7일 오후 울산문수경기장에서 펼쳐진 대전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36라운드서 2-1로 승리했다. 승점 3점을 추가한 울산은 승점47점을 기록하며 하위스플릿에서 가장 높은 7위로 순위가 올라섰다.
결승골 주인공은 김신욱이었다. 김신욱은 1-0으로 앞선 전반 25 코바의 도움을 받아 대전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대전은 후반 41분 한 골을 실점했지만 김신욱의 결승골을 끝까지 잘 지키며 승리를 가져갔다.
이로써 김신욱은 리그 17호골을 기록하며 득점왕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경쟁자 아드리아노(서울·15골)가 경고누적으로 결장한 사이 한 골을 더 달아났다.
이제 남은 경기는 2경기다. 울산은 오는 22일 광주 원정경기와 28일 부산 홈경기를 갖는다. 상승세의 김신욱이 3골을 더 추가할 경우 올 시즌 20골 고지에 올라서게 된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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