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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세계최강 한국 양궁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서 금메달 6개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이우석(인천체코)은 7일(한국시간) 태국 방콕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리커브 남자부 개인전 결승전에서 이승윤(코오롱)을 슛오프 접전 끝에 세트점수 6-5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리커브 여자부에선 장혜진(LH)이 결승서 홍수남(청주시청)을 7-1로 이기며 우승했다.
남녀 대표팀은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이우석, 이승윤, 임동현(청주시청)이 출전한 남자팀은 결승서 일본을 세트점수 6-2로 제압했다. 또 장혜진, 홍수남, 이특영(광주시청)이 나선 여자팀은 인도를 5-3로 눌렀다.
하지만 이우석, 장혜진이 짝을 이룬 혼성팀 결승에선 대만에 4-5로 아쉽게 져 은메달에 그쳤다.
컴파운드에선 송윤수(현대모비스), 김윤희, 설다영(하이트진로)가 출전한 여자 단체전서 인도를 234-232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혼성팀전에서도 송윤수, 김종호(중원)가 이란에 승리하며 우승했다.
이로써 한국은 금메달 6개를 비롯해 총 메달 13개를 따며 종합 1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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