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배우 류수영이 아버지의 솔직함으로 난감했던 에피소들르 전했다.
류수영은 8일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해 "아버지와 사이가 좋은 이유가 어릴 때부터 여행을 자주 다녔기 때문이다. 그런 게 친해지는 데 좋은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류수영은 "저는 아버지가 먼저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해주신다. 그런 점은 감사드리는데 대신 싫은 것도 표현하신다"며 "연기가 재미 없으면 안 보신다. 끝까지 보지도 않고 방에 들어가시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 연세가 올해 70이시다. 아직도 건강하시다"며 "지금도 저와 저전거를 80km 정도 타신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류수영. 사진 =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 화면 캡처]
장영준 digou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